나만의 리뷰

궐련형 전자담배 2년 사용 후기(feat. 아이코스, 릴)

메르시 2021. 7. 21. 07:08

*전자담배에는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발암물질이 포함되어있습니다.

 

인채에 무해한 담배는 없습니다!!!

 

궐련형 전자담배로 갈아탄 지 4년 차...

그전에 액상형 전자담배로 수차례 금연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..

 

 

확실히 액상형 전자담배가 무화량은 만족스럽지만 목 넘김과 흡연의 만족감은 느낄 수가 없죠...

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액상형 전자담배와 연초를 번갈아가며 피우다가 결국 연초로 간다는...

저 같은 경우는 액상형 전자담배는 뭔가 속에 습기 차는 느낌이 들어서 결국... ㅂㅂ

 

 

 

아이코스3세대, 릴mini

4년 전 궐련형 전자담배 품이 일어났을 때 접한 아이코스와 릴...

결국 지금까지 피우게 됐다는...

확실히 액상형 전자담배와는 달리 궐련형 전자담배는 연초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 

목 넘김과 만족감을 주고 있습니다.(개인적인 의견입니다.)

 

많은 분들이 궐련형 전자담배를 시작할 때 아이코스와 릴을 고민하는데요.

두 가지 다 사용하는 유저 입장으로 후기를 사용해보겠습니다.

 

일단 둘 다 비슷합니다!! 

재일 차이점이 전용 담배인 히츠와 핏인데요.

아이코스는 히츠, 릴은 핏이라는 담배를 사용합니다.

 

제 생각은 평소 캡슐을 터트려 향이나 맛이 나는 연초를 주로 이용했다면 릴.

묵직한 연초를 사용했다면 아이코스가 조금 더 맞지 않나 싶습니다.

 

두 기기 다 목 넘김과 무화량이 비슷하며, 

제품 설명에는 전용 담배를 이용해야 하지만 서로 호환이 되긴 합니다.

그런데 다른 담배를 이용할 경우 무엇인가 100%의 맛이 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.

 

아 제품 구매할 때에는 상시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제공하니 꼭 확인해보시고 구매하세요!!